칙술루브 충돌 — 소행성이 공룡 시대를 끝낸 그날6,600만 년 전, 지름 10km급 소행성이 유카탄반도에 떨어졌다. 하필 그 자리에 있던 암석이 왜 결정적이었는지, 그리고 지질학자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밝혀냈는지 따라간다. 학년 · 반 이름 날짜
학습 목표
Ⅰ단원 학습 내용 정리GUIDING QUESTION · 오늘의 질문
같은 크기의 소행성이 태평양 한가운데 떨어졌다면 어땠을까요? 공룡은 살아남았을지도 모릅니다. 충돌 지점이 왜 그렇게 중요했을까요? 6,600만 년 전 백악기–고제3기 경계 약 10~15 km 소행성의 지름 추정 약 180 km 칙술루브 충돌구 지름 약 75% 사라진 생물 종 비율
Ⅱ평가 문항1서술형
배점
같은 크기의 소행성이 깊은 대양 한가운데나 화강암 대륙 내륙에 떨어졌다면 결과가 어떻게 달랐을까요? 2장의 다섯 단계 중 어느 단계가 약해졌을지 짚어 보세요.
2서술형
배점
살아남은 생물들의 공통점을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 지구에서 가장 멸종 위험이 큰 동물들의 특징과 비교해 보세요. 6,600만 년 전의 규칙이 지금도 적용될까요?
3서술형
배점
페름기 말(051)에는 소행성설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백악기 말에는 정설이 됐습니다. 두 경우에 결정적으로 달랐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이 비교에서 "과학적 증거"란 무엇인지 자기 말로 정의해 보세요.
4객관식
정답
백악기–고제3기 경계층에서 발견된 이리듐 이상이 소행성 충돌의 증거가 되는 이유는?
5객관식
정답
충돌 지점인 유카탄반도의 암석이 특히 치명적이었던 이유는?
6객관식
정답
본문에 따르면 전 지구적 멸종의 직접적 원인은?
7객관식
정답
칙술루브 충돌과 같은 시기 인도에서 진행되던 대규모 화산 활동은?
8객관식
정답
다음 중 백악기 말 대멸종에서 살아남은 생물이 아닌 것은?
9객관식
정답
페름기 말(051)에는 소행성설이 정설이 되지 못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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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술루브 충돌 — 소행성이 공룡 시대를 끝낸 그날6,600만 년 전, 지름 10km급 소행성이 유카탄반도에 떨어졌다. 하필 그 자리에 있던 암석이 왜 결정적이었는지, 그리고 지질학자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밝혀냈는지 따라간다. A객관식 정답과 해설4번정답 ② 이리듐은 지구 지각에 매우 드물지만 소행성에는 상대적으로 풍부하기 때문
이리듐은 무거워서 지구 형성 초기에 대부분 핵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지각에는 드문데 경계층에만 많다면, 외부 기원을 의심할 근거가 됩니다.
5번정답 ② 황산염이 풍부한 증발암과 탄산염암이 증발하며 햇빛을 가리는 에어로졸을 만들었기 때문
증발한 황이 대기 상층에서 황산 에어로졸이 되어 햇빛을 반사했습니다. 같은 크기의 충돌이라도 지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6번정답 ② 햇빛 차단으로 광합성이 멈추면서 일어난 먹이사슬 붕괴
열과 산불은 강력했지만 상대적으로 지역적·단기적입니다. 전 지구 생태계를 무너뜨린 것은 이어진 어둠과 추위, 그로 인한 생산자의 정지입니다.
7번정답 ② 데칸 트랩
데칸 트랩입니다. 충돌 단독설과 복합 원인설 사이의 논쟁이 여기서 나옵니다. 시베리아 트랩은 페름기 말(051)의 사건입니다.
8번정답 ③ 암모나이트
암모나이트는 이때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새는 공룡의 한 갈래로 살아남았고, 악어와 포유류도 생존했습니다.
9번정답 ② 이리듐 이상·충격석영·충돌구 같은 결정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
백악기 말에서 정설을 만든 것은 서로 독립적인 증거들의 수렴입니다. 페름기 말에는 그 증거들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B교육과정 연계
C수업 활용 안내
이렇게 쓰면 좋습니다
Ⅰ은 예습·정리용입니다. 웹 레슨을 읽고 채우게 하면 20분 안팎이 걸립니다.
서술형 문항은 정답이 하나가 아닌 열린 질문이라 모둠 토론이나 서술형 평가에 적합합니다.
객관식은 웹에서 즉시 채점되므로, 지면으로 푼 뒤 이 별지로 확인시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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