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코비치 주기 — 지구 궤도가 빙하기를 만든다빙하기는 무작위로 오지 않는다. 지구 궤도의 세 가지 흔들림이 만드는 주기다. 감옥에서 손으로 계산해 낸 이론이 어떻게 심해 퇴적물로 증명됐는지 따라간다. 학년 · 반 이름 날짜
학습 목표
Ⅰ단원 학습 내용 정리GUIDING QUESTION · 오늘의 질문
지구가 태양에서 받는 총 에너지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빙하기가 왔다 갔다 합니다. 총량이 그대로인데 어떻게 지구가 얼었다 녹았다 할 수 있을까요? 10만 년 이심률 주기 4.1만 년 자전축 기울기 주기 2.3만 년 세차운동 주기 1920년대 계산이 완성된 시기
Ⅱ평가 문항1서술형
배점
밀란코비치는 여름의 서늘함이 빙하기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직관적으로는 "겨울이 추워야 빙하기"일 것 같은데 왜 아닐까요? 눈이 쌓이는 과정과 녹는 과정을 나눠서 설명해 보세요.
2서술형
배점
궤도 변화가 만드는 일사량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지구는 수 km 두께의 빙상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원인이 큰 결과를 낳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028의 눈덩이 지구와 같은 구조인지 비교해 보세요.
3서술형
배점
10만 년 문제는 가장 약한 신호가 가장 뚜렷한 결과를 낸다는 모순입니다. 당신이 연구자라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무엇을 조사하겠습니까? 어떤 자료가 새로 필요할까요?
4객관식
정답
밀란코비치 주기의 세 요소가 아닌 것은?
5객관식
정답
밀란코비치가 빙하기의 열쇠로 지목한 것은?
6객관식
정답
빙상이 북반구에서 주로 자란 이유는?
7객관식
정답
궤도 변화가 만드는 작은 일사량 차이가 거대한 빙상으로 커진 이유는?
8객관식
정답
1976년 밀란코비치 이론을 증명한 결정적 자료는?
9객관식
정답
'10만 년 문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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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코비치 주기 — 지구 궤도가 빙하기를 만든다빙하기는 무작위로 오지 않는다. 지구 궤도의 세 가지 흔들림이 만드는 주기다. 감옥에서 손으로 계산해 낸 이론이 어떻게 심해 퇴적물로 증명됐는지 따라간다. A객관식 정답과 해설4번정답 ④ 태양의 밝기 변화
세 요소는 이심률(약 10만 년), 자전축 기울기(약 4.1만 년), 세차운동(약 2.3만 년)입니다. 태양 자체의 밝기 변화는 별개의 요인입니다.
5번정답 ① 북반구 고위도의 여름 일사량
겨울에는 어차피 눈이 내립니다. 관건은 그 눈이 여름에 다 녹느냐입니다. 여름이 서늘하면 눈이 남아 쌓이기 시작합니다.
6번정답 ② 빙상이 자랄 고위도 육지가 북반구에 몰려 있기 때문
남반구 고위도는 대부분 바다입니다. 빙상은 육지 위에서 자라므로 북아메리카·유라시아가 있는 북반구가 무대가 됩니다.
7번정답 ② 알베도와 이산화탄소 되먹임이 변화를 증폭했기 때문
궤도는 방아쇠일 뿐이고 증폭기는 지구 자신입니다. 얼음이 햇빛을 반사하고, 차가운 바다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면서 냉각이 스스로 커집니다.
8번정답 ② 심해 퇴적물 코어의 산소 동위원소 분석
육상 기록은 새 빙하가 이전 흔적을 지워 불완전합니다. 심해 퇴적물은 끊김 없이 쌓여, 유공충 껍데기의 산소 동위원소비로 과거 빙하량을 연속 복원할 수 있습니다.
9번정답 ② 일사량 영향이 가장 작은 이심률 주기가 기록에서는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순
세 주기 중 이심률의 일사량 효과가 가장 약한데도 지난 80만 년 기록에서는 10만 년 주기가 가장 두드러집니다. 아직 확정된 설명이 없습니다.
B교육과정 연계
C수업 활용 안내
이렇게 쓰면 좋습니다
Ⅰ은 예습·정리용입니다. 웹 레슨을 읽고 채우게 하면 20분 안팎이 걸립니다.
서술형 문항은 정답이 하나가 아닌 열린 질문이라 모둠 토론이나 서술형 평가에 적합합니다.
객관식은 웹에서 즉시 채점되므로, 지면으로 푼 뒤 이 별지로 확인시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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